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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2
글쓴날 : 2007-11-23 15:26:39
글쓴이 : 노동조합 조회: 1621/추천:329
첨부파일 : 2007-02.hwp (16384 Bytes)
제목: 신민지부 전면파업 돌입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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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07-02호




우리노동조합(위원장 이상국) 신민지부(지부장 김호진)는 사측의 단체협약 개악, 노무사고용 및 단체협약 해지통보 등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와해시키기 위한 노조탄압에 맞서 쟁의행위 3일차인 21일(수) 오후12시부터 민주노조사수!! 2007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면파업에 돌입하였다.

2007 임단협 교섭과정에서 사측은 지난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36년간의 회사 역사상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실현하는 등 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부족한 임금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교섭은 제쳐두고, 인사권, 경영권이라는 주장과 함께 조합원범위, 직군제 신설등을 포함한 22개항에 이르는 개악(안)을 내놓고 노조측의 양보를 요구하였으며, 노무사를 고용하여 임단협 교섭 및 서울지노위의 쟁의조정마저도 파국으로 내몰고 노사분규를 조장하고 있다. 이에 우리노동조합은 이는 명백한 노조와해를 목적으로 한 노동조합 탄압임을 천명하고 11월15일(목)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 결렬에 이어 조합원총회에서 쟁의행위를 결의하고, 19일 오전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하였다.

우리노동조합은 쟁의기간중이라도 최대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부분파업을 진행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규를 해결코자 하였으나, 사측에서는 노무사고용(11월12일자), 단체협약 해지(11월20일자 통보, 6개월후 해지) 통보 등 대화와 교섭을 통한 사태해결보다는 노동조합 탄압만을 획책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쟁의돌입과 함께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신민지부를 방문한 연맹 정용건위원장, 박조수부위원장, 전병영조직실장등 연맹임원등과 함께 본조 간부들이 대표이사에게 대화를 통한 조속한 사태해결을 요구하였으나, 대표이사는 “노무사에게 이야기하라”“파업을 해볼테면 해봐라”는 등 대화를 거부하고 분규를 조장하며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우리노동조합 이상국 위원장은 신민지부의 민주노조사수와 노동조합 탄압만을 획책하는 대표이사의 전근대적인 노사관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투쟁에 신민지부 전조합원 뿐아니라 전상노가 힘있게 연대하여 투쟁할 것과, 한치의 흔들림 없는 강고한 투쟁으로 반드시 2007년 신민지부 임?단협 투쟁의 완전승리를 쟁취할 것을 천명하였다.

한편, 신민지부는 지난 20일 부분파업 중 장기간 강고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코스콤비정규 동지들을 찾아가 3보1배 투쟁에 연대 동참하였고, 연맹에서도 19일 지지방문, 21일 신은정 조직부국장, 22일 황근영 위원장의 노동교육등의 파업지원과 법률지원등 그 어느 투쟁보다도 깊은 관심과 연대로 동참하고 있는 등 2007년 겨울, 투쟁하는 동지들의 연대투쟁의 기운이 높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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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NODONG.NET| NO:02 | 2005.09.14 |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