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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88
글쓴날 : 2007-08-09 17:30:42
글쓴이 : 노동조합 조회: 1262/추천:259
제목: 이랜드그룹 불매운동 지침

이랜드그룹 불매운동

< 연맹 위원장 긴급지침 >

비정규직 노동자와의 연대를 위한
7만 사무금융 노동자의 작은 실천

- 7월 6일부터 이랜드매장 가지 않기 -

홈에버, 뉴코아, 이랜드


7만 사무금융연맹 조합원 동지들!

비정규법이 시행된 7월 1일을 전후하여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는 물론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그렇고, 홈에버 매장에서 일하는 캐셔를 비롯한 비정규 노동자들이 그렇습니다. 이밖에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비정규노동자들이 정부가 말하는 비정규‘보호’법 때문에 직장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랜드그룹(홈에버, 뉴코아 등)은 3,500여 명에 달하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대량해고 하고 용역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이미 750여명이 해고됐지만 해고를 향한 이랜드그룹의 질주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노동에 월 80만원 받으면서 십년 넘게 일했는데 돌아온 건 ‘계약해지’와 ‘용역전환’이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홈에버 상암점에서 7일째 매장 점거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랜드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은 ‘그들’의 투쟁이 아니라 ‘우리들’의 투쟁입니다. 이랜드그릅의 비정규직 대량해고는 신호탄이며, 언제 우리 사업장으로 대량해고의 칼날이 겨눠질 지 모릅니다.

민주노총은 7월 7일까지 사측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을 경우 이랜드그룹의 전국 50여개 매장에 대해 불매운동 벌이고 7월 8일(일)에는 12개 매장에 대해 “매출 ZERO"투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사무금융연맹 7만여 조합원 동지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연대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격려하고 7월 6일 바로 오늘부터 이랜드매장(홈에버, 뉴코아, 이랜드)을 이용하지 맙시다. 동지들의 작지만 애정어린 실천이 이랜드 비정규노동자들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사무금융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이랜드 비정규 투쟁 승리를 위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6일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정 용 건

※ 긴급지침을 조합원 동지들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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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NODONG.NET| NO:02 | 2005.09.14 |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