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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저축은행의 매각협상 결렬에 따른 착찹함
  김수경 DATE 2005-09-13 18:49:45  HIT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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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상호신용금고 출신으로써 오늘 신한저축은행의 매각 결렬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안타 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먼저 밝혀 두건데..글쓰는 필자는 "전직 상호신용금고인으로써 순수한 마음에서 이글을 쓰게 된것이다."라는 것을 분명히 하며..

먼저 신한상호저축은행의 미래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해 보셨는지요?
결산 재무제표를 한 번이라도 들여다 보고 심각한 고민해 보신적이 있는지..(이익이 얼마나 났고, 경비를 얼마나 썼고,bis비율이 얼마나 되고,,등등)
필자 나름데로 이번에 사겠다고 나선 고某씨에 대하여 참으로 대단한 결심을 했다라고 생각 했다. 왜냐하면 과연 동 회사가 300억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가면서 까지 인수를 할만한 메리트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번 기회가 다른 어떠한 때보다 참으로 신한으로써 정상화의 전기가 될 수 있은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은행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적자봐 가면서 종업원들 봉급주기 위하여 있는 단체가 아니란 말이다..따라서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업으로써의 존재 의미가 상당히 퇴색 된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나름데로 협상이 결렬 사유가 있겠지만, 지금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한 이익은 잠시 접어두고 회사를 살리는데 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그렇게 되면 자연히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그 구성원들의 몸값 또한 올라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진정한 고용보장이 아닐까요..회사가 망하면 어디가서 고용보장을 외칠 것 입니까?

필자가 다니던 회사가 2000년 12월에 영업정지 되고 한동안 실업급여에 목매 달던 시절도 있었기에 더더욱 회사의 소중함이 뼈져리게 느껴 집니다.

여러분 고용보장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 종이에 도장 찍었다고 보장되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회사를 살리고 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제 넘은 이야기 죄송합니다.그러나 착찹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넓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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