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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비정규지부 투쟁소식
  노동조합 DATE 2008-11-14 11:46:02  HIT 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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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잘리고 싶지 않아요!”

신용보증기금비정규, 13일 마포구 본사 앞 규탄집회 열어

전국사무연대노조(위원장 김호정) 신용보증기금비정규지부는 13일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본사 앞에서 ‘비정규직 일방적 계약해지! 농성장 폭력침탈! 규탄집회’를 열고 인사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박조수 연맹 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명박 정부는 비정규 문제를 방치하고는 국민 화합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호정 위원장은 “안택수 이사장 지시로 비정규직 노조를 깨지 위해 엄청난 프로젝트를 가동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녹취록을 공개해 노조 파괴, 부당노동행위를 밝히겠다”고 경고했다.

이재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은 “서울본부는 비정규직 투쟁 연대의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신용보증기금 비정규직 투쟁도 단지 단사의 투쟁만이 아니라 이명박과 신자유주의를 무너뜨리는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김금철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의장은 “이명박 정부는 노동자들을 희생하고 공기업을 민영화해서 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하고 있다”면서 “10년 전처럼 고통분담 논리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영태 신용보증기금비정규지부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단장은 “신용보증기금도 다른 기업처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윤리경영’을 말하면서도 비정규직을 매달 해고 하고 있다”며 “우리는 단지 우리가 일했던 곳에서 일하게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를 작사 작곡한 민중가수 김성만 씨가 나와 투쟁 분위기를 돋웠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본사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날 집회를 마무리했다.


“마포경찰서는 경찰인가, 철거깡패 집단인가?”

사무연대노조, 11일 신용보증비정규지부 천막 폭력철거 규탄 기자회견 개최

성매매 업주에게 금품갈취, 촛불 시민에게 물대포 쏘기와 군홧발 세례 등으로 ‘민중의 곰팡이’, ‘견찰(犬察)’로 불리며 권위가 땅 속에 묻힌 경찰이 이번엔 철거용역깡패 역할을 자처해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마포경찰서는 비정규직 계약해지에 맞서 원직 복직을 요구하며 투쟁을 펼치고 있는 전국사무연대노조 신용보증기금비정규지부 천막농성장을 불법적으로 철거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여성 조합원 1명을 포함해 5명의 조합원이 농성을 펼치고 있는 농성장에 무려 120여명의 전투경찰을 동원해 천막을 철거했다. 지부가 천막농성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경찰은 소관사항도 아닌 철거 작업을 계고장도 없이 집행했다.

전국사무연대노조는 마포경찰서의 불법 폭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11일 경찰서 앞에서 열고 천막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동구 노조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한 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마포경찰서가 천막을 무자비하게 침탈한 것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면서 “마포경찰서가 공개 사과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조수 연맹 부위원장은 “미래에셋생명노조 투쟁 경험에서 알고 있듯이 이미 마포경찰서는 포악하기로 악명이 높다”면서 “어려운 노동자 서민에게 지팡이가 되어야할 경찰이 법 집행 한도를 넘어 구청보다 앞장서서 천막을 철거하며 과잉 충성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승희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장은 “경찰은 1퍼센트 부자 정권인 이명박, 비정규직을 해고하는 자본과 함께 공공의 적”이라면서 “민주노총은 경찰의 폭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비정규악법 전면 재개정과 신용보증기금비정규 동지들의 원직복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마포경찰서가 다시는 이런 폭력적 대응을 하지 않기를 촉구하며, 또다시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노조의 모든 힘을 모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천막 강제철거를 진행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조수 부위원장, 이동구 사무국장, 박승희 사무처장은 마포경찰서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전국사무연대노조는 오는 13일 낮 2시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본사 앞에서 ‘비정규직 일방적 계약해지! 농성장 폭력침탈! 신용보증기금 규탄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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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NODONG.NET| NO:02 | 2005.09.14 | CHO